인도의 건설회사 'Serie'의 작품 'Blue Frog acoustic lounge' 입니다.

라운지는 여러 기능이 있는데 주로 레스토랑, 바, 라이브 무대. . . 특이한건 음악 녹음 스튜디오로서의 기능도 있다고 하네요.

부스마다 시트가 있고 테이블이 있는데 테이블 마다 좋이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물결치는 부스들의 외관과 높낮이가 비슷하게 가는가 보죠??? 그런데 높낮이가 다르다고 해서 앉아있는 사람들이 서로 시야는 방해 받지 않게 설계 했다고 합니다. 머리 좀 아팠겠네요. . ;;

각 부스마다 비어있는 공간들은 무대의 연장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외국 영화들 보면 가끔 스테이지위에서 춤추고 노래부르던 가수들이 저런 통로로 내려와 계속 공연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 그와 비슷한 느낌 이겠죠. . .?

벽들의 표면이 울퉁불퉁한데 방음 효과를 노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 .

각 부스들은 마호가니로 마감재를 했고 위쪽에 은은한 불빛들은 아래쪽에는 조명을 두고 표면에 불투명한 8mm 아크릴을 대어 마감했다는 군요.

'Serie' 사는 'Blue Frog Acoustic Lounge and Studios'는 레스토랑이면서 바이고 라이브 스테이지이면서 음악 녹음 스튜디오인 복합적인 공간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화관, 레스토랑, 바, 클럽이 결합된 공간이 있는가하고 궁금증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 라운지는 퍼포먼스적인 특성을 가진 공간입니다.

원형의 움푹 패인 부스들이 말발굽들이 밟고 지나간 것 같죠? ^^;

각 부스마다 4~10명의 사람이 앉을 수 있고, 중앙의 스테이지를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 졌습니다. 마호가니 패널로 마감된 이 부스들은 중앙의 스테이지에 대한 시각을 방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각자 같은 라운지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서로 방해받지 않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구조인 듯 합니다.
각자 연결되어 있지만 서로 격리(?)된 이 부스들은 일종의 '모듈화' 된 느낌을 줍니다.
Project credits:
설계업체 : Serie London, Serie India.
클라이언트 : Blue Frog Media Pvt. Ltd
면적 : 1000 평방미터
디자이너 : Chris Lee, Kapil Gupta
프로젝트 팀원 : Tomas Ruis Osborne, Santosh Thorat, Purva Jamdade, Suril Patel, Dharmesh Thakker, Niti Gourisaria, Vrinda Seksaria and Udayan Mazumdar.
어쿠스틱 디자이너 : Munroe Acoustics (UK)
조명 디자이너 : Abhay Wadhwa Associates
프로젝트 메니지먼트 : Masters Management Consultants
시공업체 : Zigma Enterprises
기간 : October2006- November 2007
사진 : Fram Pe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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