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디자이너 최중호씨의 작품입니다. 전통적인 '청사초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램프인데, 개인적으로 이 램프 디자인을 아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차근히 설명하도록 하고, 우선 감상해 볼까요.^^;;

 보이는 대로, 램프 끝에 달린 광원이 '초롱' 입니다. 전통적인 '초롱'의 형태를 가져와 한국적인 느낌을 주었지만, 현대적인 소재로 재해석 했습니다.

 최중호씨는 2가지 '초롱'을 디자인 했어요. 한가지는 기존에 활용되던 전구를 이용한 '초롱' 이고 다른 하나는 LED를 활용해 만든 '초롱'이지요.

 '초롱', '초롱' 자꾸 이야기 하니 입에 착착 감기는게 귀엽기도 하고, 순 한국말 중에 정말 아름다운 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명이 달린 부분은 금속 대 끝에 달렸습니다. 문득, 위쪽의 조명만 보고는 느낌이 잘 안살았어요. 그런데 아래쪽을 보니 등롱대를 형상화 한 부분이 '청사초롱' 이라는 컨셉을 잘 살리는 것 같아요. 전통적이라는 컨셉을 잘 살릴 뿐 아니라, 너무 심심해질 수 있는 형태에 등롱대를 형상화해 재미를 주어 공간에 있을 때 눈에 잘 들어오는 효과를 가져온 듯 하네요.

 살랑살랑 떨어질 듯 한 초롱의 모양에서 형태적인 긴장감이 극대화 되는 느낌입니다. '청사초롱' 램프를 다양한 방향에서 감상 해 보세요.

소재 : 금속, 유리.

참조 이미지 : 한국의 전통 '청사초롱' 입니다.

 일전에 소개한 일본 디자이너 하라 켄야씨와의 인터뷰에서 디자인이란 '로컬의 감성을 글로벌한 문맥으로 풀어나가는 것이다.'라는 말이 와닿는다는 이야기를 했었어요. 최중호씨가 디자인한 이 램프가 그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 by M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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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지구벌레 2009/06/15 20:02

    참 괜찮다 싶었는데...청사초롱을 보니.아하 싶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 addr | edit/del MDZ. 2009/06/16 09:57

      전통적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죠

      ㅎㅎ 정말 괜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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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Bonaldo의 디자이너Alain Gilles가 지난달 밀라노 디자인 위크 09에 출품한 테이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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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플한~ 나무 테이블이고 특이하게도 다리가 아무렇게나 휙휙~ 뻗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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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의 다리 부분부분들은 철제구요. 레이저 절삭 공법으로 만들어 졌고, 요소들마다 각각 다른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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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 Big Table인 이유는 처음에 정한 이름은 Big Foot Table이었지만 이미 Big Foot이란 이름이 다른 업체에 의해 공식적인 등록절차를 다 마친 상태라 Big Table로 이름을 변경했다는 조촐한 이유 때문 이랍니다. . .^^;; 사실 Big Foot Table이 테이블을 잘 표현하는 이름인 듯 한데 말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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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디자인 위크 카테고리 일부 링크합니다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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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 모던하고 심플한 공간에만 어울리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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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테이블은 처음 부터 컴퓨터로 3D 오브젝트를 디자인해 그걸 기반으로 만들어 졌어요. 일종의 컴퓨터 3D 조각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자칫 평범해 질 수 있는 테이블 디자인에 테이블 다리에 특성을 주어 재미있는 디자인을 만들어 냈습니다. 위의 설명처럼 Big foot의 느낌. 지나가는 사람들의 얽히고 섥힌 다리들의 한 장면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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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칫 부조화스럽게 보일 수 있는 금속과 나무를 잘 조화시켰네요. 제 생각엔 마감으로 같은 느낌을 가져와서 그렇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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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들 때문에 시야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는 효과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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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색상은 나무의 기존 색상을 살리면서 다리부분 역시 그에 맞춰 마감함으로써 전통적인 느낌을 잘 살렸어요. 위쪽의 사진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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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250 x 100 x 74cm, 300 x 100 x 7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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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조화는 다양성과 불확실성도 잘 융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소개한 테이블이 그런 면에서 어디서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 이라고 생각을 해보며 마칩니다 - by M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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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브뤼셀의 디자이너 클럽인 Big-game이 가구 표면에 블러한 느낌을 실험적으로 시도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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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렉션 Blur는 낮은 테이블, 거울, 램프, 실크스크린으로 장신된 꽃병등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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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을 작은 입자들로 나누어 표현하고, 입자들의 조각을 지우고 흩뿌려서 점점 사라지는 듯한 느낌의 오브젝트를 만들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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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 스크린 기법을 사용해 점점 사라지는 듯한 오브젝트를 표현한 Blur거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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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Blur꽃병입니다. 꽃이 꽂혀있는 모습을 보시면 역시 마찬가지로 아래쪽으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사라지죠 - 마치 안개에 싸인 꽃을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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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는 약간 틀린 느낌으로 - 유리소재에 검은 그라데이션으로 차가운 느낌을 만들었네요. 마치 얼린 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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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과 아래의 사진은 Blur 램프입니다. 돔형의 덮개가 건축 구조물의 느낌을 주기도 하는군요. 이 덮개가 내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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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들어온 모습니다. 주변이 환하게 빛남에 따라서 흩뿌연 안개가 낀 듯합니다. Blur라는 컨셉트에 잘 맞는 디자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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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이미지는 맨 위의 Blur 테이블의 이미지를 확대한 모습입니다. 아주 단순한 형태의 직육면체에 마찬가지로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그라데이션을 주었습니다. 구름, 연기, 바다의 그라데이션, 뭐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을 주는데, 위의 디자인들이 모두 미니멀한 오브제를 선택한건 좋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조잡할 수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깔끔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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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Zona TortonaStudio Makkink & Bey에서 디자인한 Work Sof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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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Sofa는 모듈화된 5개의 각자 다른 소파들이면서, 동시에 합쳐지면 하나가 되는 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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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공간이나 개인 스튜디오, 사무실, 미팅장소, 회의실 등등에서 사용될만한 가구로군요.

 더 많은 정보를 보시고 싶으시면 클릭~ Studio Makkink & Bey’s Ear Chair for Pro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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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디자인 위크 09에 대해 보고 싶으신 분은 클릭하세요~Milan 0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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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앉는 모습이 제각각이듯, 소파의 모습도 다양하게 형상화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였네요. 그렇게 자유롭게 보이는 형태들이지만 서로 모이면 완전한 하나의 형태가 되는 점으로 봐서 어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찰 같은게 엿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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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Sofa의 각각 다른 5개의 조각들을 따로 놓고 보는 것도 좋고, 조화롭게 모두 합쳐서 하나의 소파를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일부의 조각들만 연결해서 새로운 형태의 다른 소파들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게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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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09/08/28 17:04

    비밀댓글 입니다




 영국 디자이너 Jasper Morrison는 두개의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위의 Pipe와 아래의 Trattoria 입니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09 중 Internazionale del Mobile Magis 에서 선보인 Salon사의 디자인 입니다.


 Trattoria 컬렉션에서는 솔리드한 느낌의 다리가 붙어있는 의자와 책상을 선보였습니다. 위에 보이는 책상의 의자는 폴리카보네이트을 입힌 바닥이 붙어 있구요, 책상을 HPL laminate라는 소재로 마감 처리 되었구요.


Pipe 컬렉션은 의자, 1인용 책상, 테이블 종류를 여럿 선보였는데, 컬렉션의 제품들이 모두 관형 알루미늄 프레임과 구멍뚫린 금속판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계속해서 Pipe 컬렉션입니다.

 합판소재를 댄 테이블입니다. 흔한 디자인이죠 ^^;;

 개인적으로 위의 사진의 제품이 제일 맘에 드네요.

 더 많은 정보를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Milan 09 category.

 소재나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특이한 면이 있지만 큰 형태는 무난한 디자인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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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 Ronan 과 Erwan Bouroullec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09"에서 천으로 마감된 Established & Sons사의 Quilt라는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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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lt는 빵빵~한 패브릭으로 마감된 철제 프레임과 유리 섬유들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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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파의 각 조각들이 외관을 덮은 천에 겹겹이 구성되어 있어서, 마치 누빔 소재의 이불이나 옷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깔깔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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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 09 category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Established & Sons사의 의하면, Quilt의 편안한 비주얼은 Quilt 시리즈의 의자와 소파들이 마감재에 따른 독특한 느낌에 따라 예술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표면에 뿅뿅이들(-ㅅ-;;)은 신축석이 좋은 하이테크 패브릭을 썼고 각 뿅뿅이;;들 마다 안에 따로 폼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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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의 뿅뿅이들이 고급스럽고 호감이 가네요. 그렇지만 이 Quilt 소파는 포멀함과는 반대되는 이미지고, 어디선가 자주 본 것처럼 친숙한 이미지죠.(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알만하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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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만드는데 깔깔이 몇개 들어갔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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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

  벨벳 리본 소파 - '벨벳'은 감각적이고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벨벳이 나선형으로 소파를 감싸고 있습니다. '나무 프레임은 얇은 폴리우레탄막으로 덮었다고 하네요.

디자이너 : Andrea Fino and Samanta Snid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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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mond sofa

 Sand & Birch사의 Samanta Snidaro와 Andrea Fino의 'The diamond sofa'는 거울같은 알루미늄을 전체적으로 형상화 했습니다. 스트라이프의 형태로 늘어선 160개 스와로브스키사 크리스털은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이군요. 측면의 램프들은 형광빛이거나 LED들이라고 합니다.
 'The diamond sofa'는 그저 앉을 수 있는 가구로서의 의미만이 아닌 대단히 도발적인 디자인의 오브제(개체)로서의 면을 느끼게 합니다. 'Diamond sofa'는 집에 들어감과 동시에 순수하게 럭셔리한 느낌을 가져다 줄 것 같네요.
 Sand & Birch사는 오브제들의 근본적인 기능과 여타 의미의 상실에 대한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다.  'Diamond sofa'는 이런 프로젝트의 결과로서 소파가 하나의 '보석;으로 변함을 통해 훨씬 나은 심미적 가치에 대한 인상을 줍니다.

 'Diamond sofa'는 100개 한정판으로 생산되었다고 하네요.

부피 : 길이 150, 높이 90(190) 폭 10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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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 Shape

 'Diamond Shape'는 'Diamond collection'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이 테이블은 알루미늄 '거울'과  금속재질의 '잔'을 형상화했습니다. 'Diamond Shape'의 구조는 세개의 휘어진 알루미늄 밴드로 구성되었습니다. 'Diamond Shape'의 형태는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처럼 매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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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 Pipe
 'The Soft Pipe'는 여성의 체형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집중해서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보면 실제로 여성들의 구두를 볼 수가 있습니다. 두개의 파이프가 부드러운 색감의 가죽으로 둘러싸였고, 금속부분은 역동적이면서도 이완된, 놀랍게도 역마차와도 같은 구조로 되어 있지요. 전체적인 재질은 폴리우레탄을 덮은 금속 입니다.

부피 : 200 x 80 x 6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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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non m'ama
 연인이 그/그녀의 연인에게 데이지 꽃잎을 따준다. . .이러한 이미지에서 'M'ama non m'ama' 의자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색다른 외관 처리가 이 의자의 독창적인 부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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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우아하고 세련된 유리섬유 재질의 의자입니다. 색은 검정과 흰색이 있고, 이런 의자를 놓으면 집이 이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될 것 같습니다.

부피 : 95 x 56 x 82 cm

디자이너: Andrea Fino and Samanta Snid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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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
 'LU'는 친환경 적인 느낌이고, 태고적인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며 고대적인 느낌의 형태를 지니고(**Design Zine : 어디서 많이 보던 조개의 모습을 닮았군요.) 있지만, 동시에 굉장히 우아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활력있고 생생한 긴장감이 'LU'의 휘어진 형태들에서 비칩니다.


디자이너 : Andrea Fino 와 Samanta Snidaro.



이상 출처 : http://www.sandbirch.com/

Translated by Desion Zine.

**P.S : 외국의 디자이너들은 좋은 환경에서 일한다. 작업간 충분한 여유(시간적으로건 물질적으로건)를 가지고 작업한다는 사실이. 얼마전 신문에서 한 디자이너의 인터뷰에 대한 기사를 썼었다. 그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회사들 혹은 클라이언트들은 디자인을 주문하면 뚝딱 나오는 공산품 쯤으로 여기는 것처럼 느낀다고 했는데, 물론 과장된 표현일수도 있겠다. 하지만 훌륭한 작품을 만든다는 건 개인 역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지만 좋지 않은 환경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디자인이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외국의 디자이너들이 부러운건 이런 측면에서 의한 것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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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designer Kaman Tung has created a set of cafe furniture with compartments to hold personal belon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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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on includes three chairs and a table. One chair has a compartment for belongings behind the seat, another incorporates space for a laptop or briefcase in the arm and the third has a hook for keeping a coat and accessories our of the way and off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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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able has a shelf below the glass surface for items that users remove from their pockets in order to sit more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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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some more information from the designer:

DESIGN ACADEMY GRADUATION 2008
MAN AND ACTIVITY
KAMAN TUNG
FAMILY

These series of chairs are designed for outdoor café or restaurants and public spaces. The idea came from the habit and needs people have when they are outside. For example, in restaurants and bars, we always put our coat and bags on the back of the chair, and we always have to worry that someone might steal our belongings. And sometimes, we have bags that are too precious to put them on the dirty floor. That is the reason why I try to make public furniture that response to these n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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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focusing on chairs/seating, as I found that the most frequent used public furnitures are seats for people waiting or resting or doing something on it (like searching things in our big bags, writing, having a quick lunch etc..) . So these is a series of some simple chairs that discreetly merge our little needs in public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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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mbers of this family include the Case Chair, the Backpack Chair, the HangerChair and the Table.

BackPack Chair
This Chair is for people who carryhandbags, and those who has the habit of putting their bags/belongings on their back. In the outdoor cafe terrace, when I have a handbag, I used to put it behind my back so that I can feel the presence of the bag, that I will notice if someone is taking it, but it is not comfortable to sit on something. And the option of hanging it on the chair is not safe, as anyone could steal the bag from behind. Thus, this chair aims to provide a safe zone for stocking our belong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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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Chair
The Chair is for people who carries a suitcase or a laptop with them. The side compartment permits the laptop or valuable object to be placed in a safe place and reducing the risk of the user forgetting the object when they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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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erChair
This Chair is for people with the need of hanging their long coat, scarf, hats. People used to put their coat on the back of the seat, but the items always fall off the chair at some point, and the winter coat are always too long and touches the floor very often. The scarf is an easy item to forget, at least for me, I used to forget the scarf under my coat in general (as the scarf is usually what you take off before your coat). While as the hat and gloves never have a place to be store. They always end up falling on the floor or put on the dirty table.

Table
The Table is for people who are used to lay out their wallets, money, cigarettes etc. on the table. Some people do not bring bags and they used to take their belongings out from their pockets as it is not comfortable to sit with. The compartment of the table permits people to have their objects united and visible, so that they don’t have to worry about thieves or forgetting them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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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n 08: Belgian designer Xavier Lust has designed Flow, an aluminium sofa range for furniture Belgian brand Ind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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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nge, which can be used indoors and (if you remove the cushions) out, will be launched in Milan during the furniture fair later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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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 from Indera:

FLOW

Passionate design

Design company Indera joined forces with Xavier Lust, rising star of the Belgian design. Their cooperation is epitomized in ‘FLOW’, a beautiful timeless s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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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ofa, Xavier Lust unites innovation, movement and emotion. He combines cool high tech/futuristic aluminium with a sensual, seamless play of shapes and warm fabrics. The result is ‘FLOW’, a luxurious sofa with perfect proportions and playful undulating lines. A passionate ensemble of technology and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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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ut

By using high-end powder coated aluminium, shaped from one sheet, this sofa can be used indoors as well as outdoors. For outdoor use, comfortable weather resistant cushions are available.

Indera stands for character, craftsmanship and love, and these qualities are obviously present in this FLOW model.

FLOW can be seen in premiere from 16 to 21/04/08 at the Salone Del Mobile in Milan, hall 10, stand F22, and at Zona Tortona, 01 Superstudio, via Forcella 13, press preview April, 15, h. 3.00 pm.

Available as a 1, 2, 2.5 and 3 seater, there is also a special version of 4 m, all in one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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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 www.inder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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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Miami 08: British designer Tom Dixon exhibited a collection of furniture made from flame-cut steel during Design Miami earlier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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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llection includes a swing-seat, table, chair, chaise, and baby’s high-chair and cot, all created using a process normally employed to produce tanks, submarines and saf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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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rniture was designed for the grounds of Sudeley Castle, near Cheltenham in the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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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information in our previou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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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s some text from Tom Dixon:

Flame Cut Series

An installation of unfeasibly heavyweight furniture where Dixon challenges our ideas of acceptable materials, processes and notions of fitness for purpose. Little concession has been made to practicality or functionality, apart from the ironic reference to flat-pack furni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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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rniture was created for the grounds of the 14th century Sudeley Castle. The historic setting bears the scars of 700 years of warring factions that destroyed all traces of the furnishing of earlier generations.

Tom has used the industrial process of flame cutting steel, which is traditionally used for manufacturing tanks, submarines and bank safes. Solid enough to resist the inconvenience of civil conflict and world wars and durable enough for the next 1000 years.

Editions
Table  10+AP
Chair  12+AP
Chaise  12+AP
Swing 08+AP
Cot 08+AP
High Chair 08+AP

Exhibiting: Design Miami 2nd-6th Dec 2008

Collins building, Design District, 39th Street, 2nd Ave, Mi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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